(바르셀로나(스페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태원 SK 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MX부문 사업부장(사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일인 26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S24 울트라 제품을 보고 있다. 2024.2.26/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노태문최태원삼성SKTMWC김민지 기자 '명품 가방 선물 의혹' 김기현, 굳게 다문 입특검 조사 마치고 차량 타고 나가는 김기현 의원굳은 표정으로 특검 나서는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