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돌입한 후 첫 주말을 맞은 25일 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3일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하고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공백 최소화에 필요한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2.25/뉴스1
phonalist@news1.kr
정부는 지난 23일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하고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공백 최소화에 필요한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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