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임금체불 갈등 등으로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고 방영환 씨의 장례가 142일 만에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엄수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장례위원회는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서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장례를 엄수, 26일 추모문화제와 27일 발인 및 행진, 영결식, 노제, 하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2.25/뉴스1
pjh2035@news1.kr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장례위원회는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서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장례를 엄수, 26일 추모문화제와 27일 발인 및 행진, 영결식, 노제, 하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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