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3일 서울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열린 서초구 제15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서초구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는 양재권 3개동(양재 1, 2, 내곡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매년 주민들이 양재천에 모여 새해 소망을 빌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4.2.23/뉴스1
fotogyoo@news1.kr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서초구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는 양재권 3개동(양재 1, 2, 내곡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매년 주민들이 양재천에 모여 새해 소망을 빌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4.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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