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22일 오후 인천 노상에서 가상화폐 교환을 미끼로 개인투자자에게 10억 원대 현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20~30대 일당 6명 중 3명이 인천지법 영장심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2.22/뉴스1imsoyoung@news1.kr박소영 기자 초등학생 유인해 성추행 혐의…우즈베키스탄인 구속영장등굣길 초등생 2명 車에 태워 성추행 한 우즈벡인, 구속영장초등학생 유인해 성추행 혐의…우즈베키스탄인 구속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