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뉴스1) 공정식 기자 =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이틀 앞둔 22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청도달집전승보존회 관계자들이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높이 15m·폭 10m 규모의 초대형 달집을 만들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청도달집에는 1t 트럭 250대분에 달하는 생솔잎 250t과 지주목 130개, 볏짚 200단이 들어간다. 청도군은 정월대보름인 24일 달이 뜨는 오후 6시쯤 달집에 불을 붙일 예정이다. 2024.2.22/뉴스1
jsgong@news1.kr
전국 최대 규모의 청도달집에는 1t 트럭 250대분에 달하는 생솔잎 250t과 지주목 130개, 볏짚 200단이 들어간다. 청도군은 정월대보름인 24일 달이 뜨는 오후 6시쯤 달집에 불을 붙일 예정이다. 2024.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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