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24.2.12/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설연휴마지막날서핑용한리관련 사진설 추억 만들기설 연휴 즐기는 시민들설 연휴 끝자락최창호 기자 겨울 왕국이 된 울릉도은빛 세상이 된 울릉도오늘은 성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