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 남성이 음력 설 연휴인 '텟 연휴'를 앞두고 복숭아 꽃나무를 운반하고 있다. 복숭아 꽃과 오렌지 나무는 베트남 북부에서 열리는 음력 설을 축하하기 위한 두 가지 주요 장식물이다. 24.02.04ⓒ AFP=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백악관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트럼프[포토] 러시아-이란, 전략적 파트너십 협정 서명[포토] 美 국방장관 지명자 헤그세스, 논란 속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