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뉴스1) 김성진 기자 = 인도네시아 골키퍼 아리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펀칭을 하고 있다. 2024.1.24/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아시안컵도하카타르일본미나미노쿠보김성진 기자 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서울 도심에 뜬 풍선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서울 도심에 뜬 풍선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도심에 뜬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