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마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8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소방 인력이 사상자 및 생존자를 찾아 수색 작업 중이다. 와지마시는 이번 노토반도 지진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2024.01.08/ⓒ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시카와와지마소방생존자수색아사이치거리권진영 기자 이태원참사 추모 행사'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