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중증장애인을 동의없이 촬영하고 사진 무단사용한 천주교사회복지위원회의 행위는 명백한 차별임을 주장하며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 인용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8/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전장연김광환김명섭 기자 원주 DB, 승리는 우리의 것승리의 기쁨 누리는 원주 DB원주 DB, 크리스마스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