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스1) 장수영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방통위에서 사퇴 관련 입장을 발표한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이 위원장은 탄핵으로 인한 방통위 기능 정지 사태를 막기 위해 전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위원장을 임명 3개월 만에 면직했다. 2023.12.1/뉴스1
presy@news1.kr
이 위원장은 탄핵으로 인한 방통위 기능 정지 사태를 막기 위해 전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위원장을 임명 3개월 만에 면직했다. 2023.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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