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소설(小雪·첫 눈이 내릴 정도로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절기)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직박구리가 탐스럽게 익은 홍시를 먹고 있다. 2023.11.21/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홍시까치관련 기사까치의 점심식사홍시 쪼으며 '겨울나기' 분주한 직박구리직박구리 '잘 익은 홍시 한입'박지혜 기자 공개된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표지외교부, 79년 만에 입수한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공개정부가 공개한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