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구윤성 기자 = 19일 오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FC 위민과 인천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경기에서 인천 현대제철 장창이 설취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3.11.19/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축구여자축구WK리그수원FC위민인천현대제철레드엔젤스관련 사진2025 WK리그 미디어데이'2025 시즌 우승은 우리 팀이''2025 WK리그 시작합니다'구윤성 기자 '고물가·고환율…소비위축 계속 될까'올해 경기 하방 리스크 커질듯불확실성에 위축된 소비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