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닐톤 산토스 스타디움 앞에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을 보려는 현지 팬들이 폭염에 우산을 펼치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전날 공연 도중 관객 1명이 사망하자 주최 측은 이날 공연을 연기했다. 2023.11.18.ⓒ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댐 붕괴로 침수된 나이지리아 동물원[포토] 공습당한 가자지구 누세이라트의 학교[포토] 이라크군 사열하는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