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면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7/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김기현인요한송원영 기자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즉위성베드로 대성당으로 향하는 프란치스코 교화의 관제5회 미니어처 아트작가전 최민성 작가 'Thin Red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