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참석한 아이돌 그룹 세븐틴을 만나기위해 네덜란드에서 온 열혈 팬 호유(24)씨가 좌석을 세븐틴의 굿즈로 장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15/뉴스1oldpic316@news1.kr이준성 기자 파리 관객을 사로잡은 손열음과 루세브의 음악 사랑 이야기…파리 무대를 가득 채운 손열음의 'Love Music'건반과 활이 그려낸 파리의 선율… 손열음과 루세브의 'Lov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