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베트남 호찌민 가정법원에서 8일(현지시간) 마약 밀매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8명이 재판부로부터 사형을 선고받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날 피고인 중 2명은 한국인 국적자라고 보도했다. 2023.11.8.ⓒ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약한국인경찰관련 사진태국 거점 마약 공급총책, 검거 후 강제 송환강제 송환된 '태국 거점 마약 공급총책'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화웨이의 합작 전기차 '아이토 M9'[포토] 한국계 美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포토] 한국계 미국 하원의원 영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