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강성현, 정동식 공동추진위원장 및 내빈들이 10일 낮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가 어려운 상황 속에 역대 최대규모인 2,500여개 국가대표 유통‧제조기업들이 모여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2023.11.10/뉴스1
pjh2035@news1.kr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가 어려운 상황 속에 역대 최대규모인 2,500여개 국가대표 유통‧제조기업들이 모여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2023.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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