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한 어머니가 어린이 병원의 응급 병동에서 네뷸라이저를 이용해 아이의 호흡을 돕고 있다. 뉴델리는 매년 겨울 초입 차가워진 공기와 자동차 매연, 공장 배출 가스, 농업 폐기물 등에서 나온 먼지와 매연이 결합돼 발생된 스모그에 시달리고 있다. 2023.11.09ⓒ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200살 추정' 백악관 목련 나무[포토] 카이로에서 만난 요르단·이집트·프랑스 정상[포토] '관세 대수술' 다음날, 만족스러운 표정의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