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그의 아들 야이르가 예루살렘 통곡의 벽을 방문하고 있다. 2015.3.18ⓒ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관련 사진[포토] 이스라엘에서 열린 본다이 총기난사 피해자 장례식[포토] 이스라엘 의회에서 '10월 위원회' 회원들 시위[포토] 시위 벌이는 이스라엘 '10월 위원회'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