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과 손경식 한일축제한마당 실행위원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3 in Seoul'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된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 최대의 민간교류행사로써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3.10.22/뉴스1
pizza@news1.kr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된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 최대의 민간교류행사로써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3.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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