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2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본선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박세웅이 5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대만 린리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2/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야구신웅수 기자 안경 고쳐쓰는 김민석 총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예결위 답변하는 정성호 법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