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필스트링’이 28일 오후 청와대 대정원에서 국악방송 주최로 열린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에서 이번 공연의 주제인 ‘화합‘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국악방송 제공) 2023.9.28/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pop라포엠필스트링청와대 대정원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김진환 기자 '창단 43주년' 기념 촬영하는 두산 베어스 선수단기념 촬영하는 두산 베어스 선수단한남동, 혼돈의 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