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주 80시간 살인적 노동 강요' 불법 갑질계약서 대리점·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주 80시간 초과 근무 사례. 2023.9.25/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택배노조민주노총쿠팡CLS기자회견김민지 기자 질의 답변하는 신동호 EBS 사장과방위 출석한 두명의 EBS 사장수차례 정회되는 과방위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