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세계어촌대회' 개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어촌대회는 전 세계 어촌이 마주한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과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렸다. 대회에는 17개국 장·차관급 대표단과 52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다. 2023.9.20/뉴스1
yoonphoto@news1.kr
세계어촌대회는 전 세계 어촌이 마주한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과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렸다. 대회에는 17개국 장·차관급 대표단과 52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다. 2023.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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