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가진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위한 일본불매운동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마크가 그려진 드럼통에 일본 맥주를 붓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태평양 해양투기 강행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일본상품 불매운동에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이 확인되었다며,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후쿠시마 방사능폐수 해양투기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3.9.18/뉴스1
pjh2035@news1.kr
환경단체들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태평양 해양투기 강행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일본상품 불매운동에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이 확인되었다며,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후쿠시마 방사능폐수 해양투기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3.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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