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박유영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2023.9.13/뉴스1
rnjs337@news1.kr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2023.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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