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1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일어나는 흉기난동 범죄에 대비해 가스총 등 보안장비를 휴대한 지하철보안관 55명을 2인1조로 순찰하며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3.8.21/뉴스1
pizza@news1.kr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일어나는 흉기난동 범죄에 대비해 가스총 등 보안장비를 휴대한 지하철보안관 55명을 2인1조로 순찰하며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3.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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