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흉기난동 범죄에 대비해 근무 중인 지하철보안관 55명을 투입해 2인 1조로 열차 내부를 지속 순회하며 지하철 내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일 2호선 지하철 내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2명에게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2023.8.20/뉴스1
fotogyoo@news1.kr
서울교통공사는 흉기난동 범죄에 대비해 근무 중인 지하철보안관 55명을 투입해 2인 1조로 열차 내부를 지속 순회하며 지하철 내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일 2호선 지하철 내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2명에게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2023.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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