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한낮에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최모씨가 1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3.8.19/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신림동성폭행신림동관악경찰서박지혜 기자 발제하는 송보근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머리 맞댄 복지부와 전공의전공의 만난 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