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마지막 재일독립유공자 오성규 애국지사가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열린 환국 환영 행사를 마치고 박민식 보훈부장관과 길을 나서고 있다.
오 지사는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했고, 일제에 조직망이 노출되자 만주를 탈출해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펼쳤다. 2023.8.13/뉴스1
pizza@news1.kr
오 지사는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했고, 일제에 조직망이 노출되자 만주를 탈출해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펼쳤다. 2023.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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