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북상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2023.8.10/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날씨태풍카눈김도우 기자 보신각 인근 따릉이 대여소 '임시폐쇄'보신각 인근 따릉이 대여소 '임시폐쇄'제야의 종 타종행사 인근 따릉이 대여소 '임시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