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0원 주화 도안을 본뜬 '십원빵'이 경북 경주 명물로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앞으로 다보탑 그림은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십원빵 제조 업체들에 대해 10원 주화 '다보탑' 도안 사용 중단을 통보한 후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은행은 '십원빵'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더라도 다보탑 대신 첨성대나 불국사 등 다른 문양을 새겨 넣어 실제 10원 주화와 다르다는 점을 부각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경남 통영의 백원빵과 서울 신사동 오백원빵 등 십원빵과 유사한 식품들도 같은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2일 서울의 한 십원빵 매장의 모습. 2023.6.22/뉴스1
phonalist@news1.kr
한국은행은 십원빵 제조 업체들에 대해 10원 주화 '다보탑' 도안 사용 중단을 통보한 후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은행은 '십원빵'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더라도 다보탑 대신 첨성대나 불국사 등 다른 문양을 새겨 넣어 실제 10원 주화와 다르다는 점을 부각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경남 통영의 백원빵과 서울 신사동 오백원빵 등 십원빵과 유사한 식품들도 같은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2일 서울의 한 십원빵 매장의 모습. 2023.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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