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해병대 사령부 군악대에 복무중인 피오가 시구를 하기 전 시타를 맡은 해병대 중위로 전역 한 개그맨 박경호, 시포를 맡은 해병대 출신 유튜버 홍사운드와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2023.6.20/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2023신한은행SOLKBO리그롯데자이언츠KT위즈김영운 기자 경기도 평택 산란계 농장에 고병원성 AI 발생평택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올겨울 감염력 10배 강해”경기도 평택 산란계 농장에 고병원성 AI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