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고대 그리스·로마실에서 '그리스가 로마에게, 로마가 그리스에게' 언론공개회를 찾은 관계자가 '토가를 입은 남성의 초상'을 감상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과 공동 기획으로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초상' 등 1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3.6.14/뉴스1
coinlocker@news1.kr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과 공동 기획으로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초상' 등 1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3.6.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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