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에서 카자흐스탄 부스 관계자들이 전통 의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가해 전통 문화를 소개한다. 2023.5.14/뉴스1
photolee@news1.kr
이번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가해 전통 문화를 소개한다. 2023.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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