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기아가 지난 2021년 서울시 성수동에 문을 연 28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 문화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를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Unplugged Ground) 성수'로 새롭게 단장해 4일 문을 연다.
기아는 EV9 기본모델 2대와 GT-line 3대를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 전시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성수동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 전시된 EV9 GT-line 내부의 모습. 2023.5.4/뉴스1
kwangshinQQ@news1.kr
기아는 EV9 기본모델 2대와 GT-line 3대를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 전시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성수동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 전시된 EV9 GT-line 내부의 모습. 2023.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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