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도로에서 어민들이 우뭇가사리를 말리고 있다. 우뭇가사리는 콩국 등에 넣는 재료로 사용된다.2023.5.2/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우뭇가사리콩국환호동해안어민해녀최창호 기자 의성·산청 산불 확산 중…강풍에 진화 작업 난항안동시 산불 비상산불 연기에 덮인 안동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