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한의사협회 사원총회에서 참석자들이 '2013 한의사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비의료인과 함께하는 첩약의보 반대, 정관 개정 관한 건 등 6가지 의안해 대해 투표가 이뤄졌다. 2013.9.8/뉴스1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