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울교육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29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검진 결과가 32.4%에나 이르는 상황에 대해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 임금차별해소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3.29/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비정규직급식폐암관련 사진'동료의 아픔에 눈물만''학교급식 노동자 건강권 보장해야'폐암 산재 급식노동자 발언 들으며 눈물 닦는 동료들안은나 기자 31.9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사랑의 온도탑 '31.9도'사랑의 온도탑 '31.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