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7일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열린 미국 오리지널 스타일을 구현한 '1958 US ORIGIN(오리진)'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1958 오리지널 도우로 만든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미국 현지 피자헛의 피자를 맛보다'가 콘셉트인 '1958 US 오리진'은 미국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부터 현재 미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 중인 동일 메뉴 등 총 10종류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2023.3.27/뉴스1
sowon@news1.kr
'한국에서 미국 현지 피자헛의 피자를 맛보다'가 콘셉트인 '1958 US 오리진'은 미국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부터 현재 미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 중인 동일 메뉴 등 총 10종류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2023.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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