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대한민국 해병대 특수수색대원이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해안에서 실시된 한·미·영 해병대 수색대 해상 및 공중 침투훈련에서 사주 경계하고 있다.
자유의 방패(FS)훈련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 참가한 3개국 해병대원들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수색작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인과 팀 단위의 해상 및 공중침투능력을 강화했다.2023.3.23/뉴스1
choi119@news1.kr
자유의 방패(FS)훈련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 참가한 3개국 해병대원들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수색작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인과 팀 단위의 해상 및 공중침투능력을 강화했다.2023.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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