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이 주류를 구입하고 있다.
주류 가격 인상이 논란이 되자 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당분간 소주 가격 인상은 없다”며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3.2.28/뉴스1
kimkim@news1.kr
주류 가격 인상이 논란이 되자 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당분간 소주 가격 인상은 없다”며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3.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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