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서예가 김동욱 씨가 17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감포 앞 바다에서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과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서예가 김동욱 씨 제공)2023.2.17/뉴스1choi119@news1.kr최창호 기자 서쪽 하늘로 지는 을사년2025년 마지막 저녁 노을'을사년아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