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새해 첫달부터 5%대 물가상승률이 이어지면서 고물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7일 서울 종로구의 원조 소문난집에 우거지 해장국이 2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곳 관계자는 "여기서 가격이 더 오르면 손님들이 부담스러워 어떻게 오겠나"며 당분간 국밥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023.2.7/뉴스1
coinlocker@news1.kr
이곳 관계자는 "여기서 가격이 더 오르면 손님들이 부담스러워 어떻게 오겠나"며 당분간 국밥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02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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