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조기가 게양돼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인근 몬터레이파크에서 전날 밤 발생한 총격 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표시로, 26일 일몰까지 백악관을 비롯한 모든 공공 건물과 미 대사관 등 해외 시설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2023.1.24/뉴스1
kwangshinQQ@news1.kr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인근 몬터레이파크에서 전날 밤 발생한 총격 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표시로, 26일 일몰까지 백악관을 비롯한 모든 공공 건물과 미 대사관 등 해외 시설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2023.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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