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스비틀라나 클리시치츠카(왼쪽)씨가 러시아군의 폭격에 숨진 딸 나탈리아 랴스코바의 관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고 있다. BBC 등에 따르면 지난달 우크라이나군이 탈환한 헤르손에선 성탄절을 전후로 러시아군의 폭격이 크게 증가했다. 2022.12.27.ⓒ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 전쟁관련 사진[포토]러-우크라 전쟁 종전 협상 위해 만난 트럼프와 젤렌스키[포토] 우크라이나와 영·프·독 회담[포토] 전쟁 종식 방안 논의하는 美·우크라 대표단김성식 기자 [포토] 괌 서부 타무닝 해변가의 모습[포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모습[포토] 존 펠란 미 해군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