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용산구 보건소 관계자가 22일 오전 서울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서 추모 관련 물품이 놓여져 있던 곳을 소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태원관광특구상인연합회(상인회)와 자원봉사자들은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 추모물품을 정리하기 시작, 자연스레 추모공간이 된지 52일 만이다. 2022.12.22/뉴스1
juanito@news1.kr
지난 21일 오후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태원관광특구상인연합회(상인회)와 자원봉사자들은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 추모물품을 정리하기 시작, 자연스레 추모공간이 된지 52일 만이다. 2022.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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