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뉴스1) 박정호 기자 = 제삼경인고속도로 징수 용역을 하고 있는 시흥개발(주) 징수용역원들이 21일 경기도 시흥 물왕영업소 옆에서 총파업 농성에 돌입했다.
시흥이 지역구인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과 시흥개발(주) 홍기표 회장 등이 이날 오전 김경호 제삼경인고속도로(주) 사장(오른쪽)과 면담을 갖고 있다.
제삼경인고속도로 개통부터 운영 용역을 맡아왔던 시흥개발(주) 측은 고속도로 최대 주주사인 한화자산운용이 주주의 이익극대화라는 명분으로 기존 계약 관계를 파기하고 경쟁 입찰방식으로 재입찰을 강행해 이달 31일자로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당한 상태라며 현 계약 상태 유지와 기존 계약에 명시된 물가상승률(연간 약 4%) 반영 등을 요구했다.
한편 한화자산운용 측 관계자는 최저 운영수입보장 금액은 45억 수준이지만 단 한번도 수령한 적이 없으며 용역 계약의 모든 부분은 일체 제3경인고속도로(주)에게 있다고 말했다. 2013.8.21/뉴스1
pjh2035@news1.kr
시흥이 지역구인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과 시흥개발(주) 홍기표 회장 등이 이날 오전 김경호 제삼경인고속도로(주) 사장(오른쪽)과 면담을 갖고 있다.
제삼경인고속도로 개통부터 운영 용역을 맡아왔던 시흥개발(주) 측은 고속도로 최대 주주사인 한화자산운용이 주주의 이익극대화라는 명분으로 기존 계약 관계를 파기하고 경쟁 입찰방식으로 재입찰을 강행해 이달 31일자로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당한 상태라며 현 계약 상태 유지와 기존 계약에 명시된 물가상승률(연간 약 4%) 반영 등을 요구했다.
한편 한화자산운용 측 관계자는 최저 운영수입보장 금액은 45억 수준이지만 단 한번도 수령한 적이 없으며 용역 계약의 모든 부분은 일체 제3경인고속도로(주)에게 있다고 말했다. 2013.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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